>
2019 독일 프랑크 푸르트 도서전에서 만나요!
- 2019.10.10 920
웅진컴퍼스가
2019 프랑크 푸르트 도서전에 참가 합니다.
프랑크 푸르트 도서전은?
1949년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도서전으로
전세계 최대 도서 출판의 축제의 장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2019년 도서전은 10월 16일~20일까지 관람객을 맞게 됩니다.
이번 웅진컴퍼스의 참가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는데...
웅진컴퍼스는 이번 2019년 처음으로 ELT 교재 분야를 넘어
ICT 분야에서 여러분을 맞게 됩니다.
차세대 ICT 리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선보이는 자리!
그렇다면 웅진컴퍼스는왜 ICT 분야에서 여러분을 맞이하게 될까요?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했던 현재의 교육은
획일화, 통일화가 중심이기에
창의력의 발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창의력 발현, 왜 중요한 것일까요?
4차 산업 시대, 빠르고 정확한 노동력을 가진 기계와의 대결에서 승자는?
Soft Skill을 가진자가 살아남게 됩니다.
- Soft Skill -
"People skill, Interpersonal skill"
-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스킬
- 교육자와 학습자들의 더욱 집중해서 가르치고 학습해야 할 스킬
Soft Skill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수자는 학습 도구는 기기와 프로그램에 맡기고
콘텐츠의 개발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개인화된 교육을 기반으로 흥미와 재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게끔 해야 합니다.
이런 개인화된 교육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요?
콘텐츠 강자 임을 이미 입증한 웅진컴퍼스는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기술 습득으로써의 Technology를 이해하고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자 합니다.
?모든 교재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실물도서와 앱의 결합되어
입체적인 교육과 학습의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학습자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고
가장 효율적이며 장기적인 학습을 실현 시키는 것.
ICT의 리더로서 웅진컴퍼스의 모습을 선보이는 무대,
프랑크 푸르트 도서전 참가의 의의가 더 큰 이유 입니다.
앞으로 도서전 참가 기간 동안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